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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주(州)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고 그 나라들이 수조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9시10분 예정된 트럼프의 연설을 앞두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런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는 “정말 장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악관은 이날 오후 9시10분 예정된 트럼프의 연설을 앞두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런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는 “정말 장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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