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김수현' 지켜본 천만 중국인...반응은 '싸늘' [Y녹취록]

'스타 김수현' 지켜본 천만 중국인...반응은 '싸늘' [Y녹취록]

2025.04.02.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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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방송 : 4월 1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금 전에 김수현 씨가 한류스타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는데 중국에서만 어제 천만 명 이상 기자회견을 시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고 아직 싸늘한 것 같은데요. 왜 그럴까요?

◆김헌식> 사실 해품달 이후에 별에서 온 그대 그리고 최근에 눈물의 여왕까지 김수현 씨 같은 경우에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가 많은 한류스타죠. 그런데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가 사실 아시아 쪽에서는 굉장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서구권과 아시아의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온도차도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겠고요. 더더군다나 미성년자와 교제했던 부분에 있어서 지금 정황증거들이 상당히 있는 상황이고 그런 도덕적, 윤리적 또 미풍양속 관점에서 봤을 때도 용인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요. 또 그것이 심증이 있는 상황에서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점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중화권 같은 경우는 우리 한한령과 밀접한 민감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요소들이 가중돼서 지금 현재 악화일로의 여론이 형성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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