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탄핵심판 선고 D-1...방청 신청 '폭주'

[자막뉴스] 탄핵심판 선고 D-1...방청 신청 '폭주'

2025.04.03. 오전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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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걸린 역사적 장면을 직접 보려는 시민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헌재 대심판정 좌석 104개 가운데 선고 당일 일반 시민을 위해 마련된 몫은 모두 20석.

헌재 홈페이지에는 방청권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직후부터 수만 명이 몰렸고, 한때 신청 페이지 접속 대기자만 8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7만5천 명이 신청했는데, 최종 경쟁률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당시 방청 신청 경쟁률 21대 1과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때 795대 1의 경쟁률을 훌쩍 넘어 섰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고 하루 전날 오후 5시에 신청을 마감한 뒤, 곧바로 전자 추첨을 진행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당첨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하는 방식은 청사 안전과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YTN 차정윤입니다.


영상편집 | 윤용준
디자인 | 지경윤
자막뉴스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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