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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안드레아 콤파뇨(28·이탈리아)가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북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키 195㎝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콤파뇨는 시즌 초반 광주FC와의 K리그1 2라운드,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포트(태국)와의 16강 1차전에서 연달아 헤더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부상 이후 복귀전에서도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북 현대의 공식 SNS에 올라온 ‘콤파뇨 친해지기’ 영상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한국식 식문화 체험 장면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는 콤파뇨 선수가 보는 앞에서 홍정호 선수가 에스프레소를 뽑은 후 물을 타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 모습을 본 콤파뇨 선수가 깊은 한숨과 함께 고개를 젓는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두 번째 영상 속에는 자리에 앉아있는 콤파뇨 선수 앞에 파인애플이 올려진 피자가 배달되었는데, 파인애플을 보자마자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습니다.
가장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영상은 ‘파스타 면 부러뜨리기’였습니다.
팀 동료들이 파스타를 삶기 전 면을 부러뜨리자, 콤파뇨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가슴을 감싸 쥐었습니다.
절규하는 그의 모습에 폭소한 팬들은 "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이러려고 콤파뇨 데려온거냐", "친해지기 아닌 절교하기" 등의 댓글을 달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자국 리그뿐만 아니라 루마니아, 중국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한 베테랑 공격수입니다.
단순히 골잡이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색다른 매력으로 한국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제작 | 이 선
출처ㅣ전북현대모터스FC 인스타그램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북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키 195㎝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콤파뇨는 시즌 초반 광주FC와의 K리그1 2라운드,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포트(태국)와의 16강 1차전에서 연달아 헤더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부상 이후 복귀전에서도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북 현대의 공식 SNS에 올라온 ‘콤파뇨 친해지기’ 영상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한국식 식문화 체험 장면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는 콤파뇨 선수가 보는 앞에서 홍정호 선수가 에스프레소를 뽑은 후 물을 타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 모습을 본 콤파뇨 선수가 깊은 한숨과 함께 고개를 젓는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두 번째 영상 속에는 자리에 앉아있는 콤파뇨 선수 앞에 파인애플이 올려진 피자가 배달되었는데, 파인애플을 보자마자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습니다.
가장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영상은 ‘파스타 면 부러뜨리기’였습니다.
팀 동료들이 파스타를 삶기 전 면을 부러뜨리자, 콤파뇨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가슴을 감싸 쥐었습니다.
절규하는 그의 모습에 폭소한 팬들은 "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이러려고 콤파뇨 데려온거냐", "친해지기 아닌 절교하기" 등의 댓글을 달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자국 리그뿐만 아니라 루마니아, 중국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한 베테랑 공격수입니다.
단순히 골잡이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색다른 매력으로 한국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제작 | 이 선
출처ㅣ전북현대모터스FC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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