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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된 지 122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습니다.
11차례에 걸친 변론 끝에 심사숙고를 이어가던 8인의 재판관은 모두 같은 '인용' 의견을 냈습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관례대로 주문이 아닌 '선고 요지'부터 낭독했습니다.
자막편집 : 정의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차례에 걸친 변론 끝에 심사숙고를 이어가던 8인의 재판관은 모두 같은 '인용' 의견을 냈습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관례대로 주문이 아닌 '선고 요지'부터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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