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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레이블 소속 걸그룹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방 의장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ited!”라는 짧은 글과 함께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해시태그를 통해 각 그룹과 소속 레이블 이름을 나열한 뒤, ‘#ONETEAM’을 덧붙이며 소속감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19~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공연 현장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인 드문 장면이지만, 현재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뉴진스는 사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관련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며, 독자 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불복한 뉴진스 멤버들은 이의신청과 항고를 제기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기자 | 곽현수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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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19~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공연 현장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인 드문 장면이지만, 현재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뉴진스는 사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관련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며, 독자 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불복한 뉴진스 멤버들은 이의신청과 항고를 제기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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