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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대형 MMORPG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가 오늘(23일) 오전 11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시작한다. 게임은 내일 오후 8시에 정식 출시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세계관을 따른다.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지배하기 위해 거대한 권력 다툼을 벌이는 MMORPG이다. 게임은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을 강조한다.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강조된 전투로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넷마블의 노하우가 담긴 작품이다. 드라마에 나온 '아스달과 아고의 세력 전쟁' 이야기를 바탕으로 게임 고유의 창작 지역과 인물, 스토리를 추가하여 세계관을 확장했다.
플레이어들은 '백귀가면과 흰갈귀 뇌안탈'이라는 악당들을 추적하기 위해 무법 세력에 속한 용병으로 활동하며 모험을 떠난다. 게임 속에서 드라마에 등장한 인물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과 부족들을 만나며 성장하고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간다.
게임은 오는 4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한해 출시될 예정인데, 사전 등록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s://arthdal.netmar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세계관을 따른다.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지배하기 위해 거대한 권력 다툼을 벌이는 MMORPG이다. 게임은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을 강조한다.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강조된 전투로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넷마블의 노하우가 담긴 작품이다. 드라마에 나온 '아스달과 아고의 세력 전쟁' 이야기를 바탕으로 게임 고유의 창작 지역과 인물, 스토리를 추가하여 세계관을 확장했다.
플레이어들은 '백귀가면과 흰갈귀 뇌안탈'이라는 악당들을 추적하기 위해 무법 세력에 속한 용병으로 활동하며 모험을 떠난다. 게임 속에서 드라마에 등장한 인물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과 부족들을 만나며 성장하고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간다.
게임은 오는 4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한해 출시될 예정인데, 사전 등록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s://arthdal.netmar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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