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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가 '원스휴먼(Once Human)'의 컨셉 이미지를 오늘(27일) 공개했다. 이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선 보여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스휴먼'은 종말 후의 세계에서 나만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게임의 배경은 기술 발전을 촉진시켰지만, '스타폴' 현상을 일으키는 '스타더스트'가 퍼져 사회적 혼란과 인류 문명의 붕괴를 초래한 세계다. 그러나 일부 인간들은 '메타 휴먼'으로 변하여 '스타더스트'에 감염되지 않고 능력을 얻게 되며, 플레이어는 이 '메타 휴먼'이 되어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를 탐험하면서 생존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마주하게 된다. 오염된 음식과 물을 먹는 것부터 괴생물체와의 전투, 나만의 영지 구축, 생존자들과의 협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생존해야 한다. 특히, 게임 속 괴생물체들은 인간, 동물, 기계가 결합된 섬뜩한 모습으로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몰입감을 높인다.
생존 전쟁은 괴생물체와의 싸움뿐만 아니라, 다른 '메타 휴먼'들과의 치열한 거점전도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무기, 지형, 팀플레이 등의 다양한 전술을 활용해 거점을 차지해야 한다.
'원스휴먼'은 방대한 콘텐츠와 대규모 PvP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는 1,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자들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올 3분기까지 한국어 지원과 한국 전용 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 서버는 약 4천 명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YTN digital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원스휴먼'은 종말 후의 세계에서 나만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게임의 배경은 기술 발전을 촉진시켰지만, '스타폴' 현상을 일으키는 '스타더스트'가 퍼져 사회적 혼란과 인류 문명의 붕괴를 초래한 세계다. 그러나 일부 인간들은 '메타 휴먼'으로 변하여 '스타더스트'에 감염되지 않고 능력을 얻게 되며, 플레이어는 이 '메타 휴먼'이 되어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를 탐험하면서 생존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마주하게 된다. 오염된 음식과 물을 먹는 것부터 괴생물체와의 전투, 나만의 영지 구축, 생존자들과의 협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생존해야 한다. 특히, 게임 속 괴생물체들은 인간, 동물, 기계가 결합된 섬뜩한 모습으로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몰입감을 높인다.
생존 전쟁은 괴생물체와의 싸움뿐만 아니라, 다른 '메타 휴먼'들과의 치열한 거점전도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무기, 지형, 팀플레이 등의 다양한 전술을 활용해 거점을 차지해야 한다.
'원스휴먼'은 방대한 콘텐츠와 대규모 PvP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는 1,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자들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올 3분기까지 한국어 지원과 한국 전용 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 서버는 약 4천 명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YTN digital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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