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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그라비티가 벨트 스크롤 액션 RPG '파이널 나이트(FINAL KNIGHT)'의 얼리 액세스 버전을 스팀 플랫폼을 통해 오늘(13일) 오후 4시에 공식 출시했다.
'파이널 나이트'는 파티 기반의 비뎀업(Beat’em Up) 액션 게임으로, 파티원과 장비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속성의 덱을 구성할 수 있어 매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에는 총 9개의 직업과 6가지의 배경 또는 선악, 피트 등의 요소가 조합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2인 로컬 협력 플레이도 지원한다. 특히,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해 매번 다른 도전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쉬움', '보통', '어려움', '지옥' 등 4가지 난이도로 다양한 퀘스트에 도전할 수 있다. 퀘스트 진행 시 스테이지, 승급, 장비 또는 무기 획득, 강화 등의 보상이 무작위로 배치되어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유저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얼리 액세스 출시를 기념해 1월 27일까지 스팀에서 '파이널 나이트'를 구매하는 유저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프롤로그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제한 시간 내에 투기장을 클리어하면 '관우로 변신할 수 있는 용맹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용맹 세트는 정식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에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이다.
'파이널 나이트' 얼리 액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이널 나이트'는 파티 기반의 비뎀업(Beat’em Up) 액션 게임으로, 파티원과 장비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속성의 덱을 구성할 수 있어 매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에는 총 9개의 직업과 6가지의 배경 또는 선악, 피트 등의 요소가 조합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2인 로컬 협력 플레이도 지원한다. 특히,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해 매번 다른 도전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쉬움', '보통', '어려움', '지옥' 등 4가지 난이도로 다양한 퀘스트에 도전할 수 있다. 퀘스트 진행 시 스테이지, 승급, 장비 또는 무기 획득, 강화 등의 보상이 무작위로 배치되어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유저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얼리 액세스 출시를 기념해 1월 27일까지 스팀에서 '파이널 나이트'를 구매하는 유저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프롤로그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제한 시간 내에 투기장을 클리어하면 '관우로 변신할 수 있는 용맹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용맹 세트는 정식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에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이다.
'파이널 나이트' 얼리 액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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