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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가 자사의 대표 MMORPG '로한2'의 글로벌 서비스 개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진출은 공식 글로벌 사이트 개설과 함께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공식 사이트가 이번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개설되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와 홍보 영상이 영문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저들에게 '로한2'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로한2'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대표 타이틀로, 지난해 9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 종족 '데칸'과 신규 지역 개설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대해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대만 현지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 타이완과 협력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 유저들도 글로벌 서버를 통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진이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한2'는 모바일 버전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PC 버전은 컴투스의 플랫폼 하이브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서버 개시 및 관련 정보는 공식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글로벌 공식 사이트가 이번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개설되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와 홍보 영상이 영문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저들에게 '로한2'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로한2'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대표 타이틀로, 지난해 9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 종족 '데칸'과 신규 지역 개설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대해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대만 현지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 타이완과 협력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 유저들도 글로벌 서버를 통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진이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한2'는 모바일 버전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PC 버전은 컴투스의 플랫폼 하이브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서버 개시 및 관련 정보는 공식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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