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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와 텐센트가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를 4월 3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엔씨와 텐센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여러 차례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중국 이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다수 적용했다. 조작 편리성 개선, UI 편의성 개편, 모바일 최적화 등 현지화 작업도 진행했다.
블소2 만의 차별점인 자유로운 직업 전환과 액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응 전투’, ‘스킬 콤보’ 등 여러 전투 요소를 강화했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게임 내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상급 장비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획득한 모든 아이템은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전작의 시간대로부터 최소 수백 년은 지난 미래가 배경이고 동시에 태초와 창세시대의 신비 또한 함께 풀어나갈 예정인 이번 작품은 원작 블소가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한 만큼 블소2에 대한 현지 이용자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텐센트 블소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엔씨와 텐센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여러 차례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중국 이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다수 적용했다. 조작 편리성 개선, UI 편의성 개편, 모바일 최적화 등 현지화 작업도 진행했다.
블소2 만의 차별점인 자유로운 직업 전환과 액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응 전투’, ‘스킬 콤보’ 등 여러 전투 요소를 강화했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게임 내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상급 장비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획득한 모든 아이템은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전작의 시간대로부터 최소 수백 년은 지난 미래가 배경이고 동시에 태초와 창세시대의 신비 또한 함께 풀어나갈 예정인 이번 작품은 원작 블소가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한 만큼 블소2에 대한 현지 이용자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텐센트 블소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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