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로그라이크 액션 ‘마녀의 정원’ 슈퍼 얼리버드 버전 출시

스토브, 로그라이크 액션 ‘마녀의 정원’ 슈퍼 얼리버드 버전 출시

2025.03.19.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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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다크 판타지 감성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마녀의 정원’ 앞서해보기의 슈퍼 얼리버드 버전을 출시하였다고 19일(수) 밝혔다.

‘마녀의 정원’은 아기자기한 감성과 다크 판타지가 어우러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실’이 되어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정원’을 지키는 여정을 함께하게 되는 이야기다.

‘마녀의 정원’을 개발한 ‘팀 타파스’는 2016년 스마일게이트의 청년창업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에서 ‘표류소녀’를 선보이고 그해 ‘구글플레이 올해의 혁신적인 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3번째 작품인 ‘마녀의 정원’은 어둡지만 따뜻한 색감, 거친 선의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인 ‘팀 타파스’ 특유의 아트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다.

'마녀의 정원' 게임의 정식 출시는 6월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내 게임 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여준욱 (y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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