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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두 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4월 30일부터 개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콘솔 및 PC 패키지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 속에서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ARC)’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를 무대로 한다. 이용자는 ‘레이더’가 되어 위험 지역을 탐사하며 생존 자원을 수집하고, 전략적으로 동료 ‘레이더’와 협력 혹은 경쟁하며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5월 4일까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공식 웹사이트와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기존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YTN digital 최광현 (choikh8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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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는 콘솔 및 PC 패키지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 속에서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ARC)’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를 무대로 한다. 이용자는 ‘레이더’가 되어 위험 지역을 탐사하며 생존 자원을 수집하고, 전략적으로 동료 ‘레이더’와 협력 혹은 경쟁하며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5월 4일까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공식 웹사이트와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기존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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