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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게임즈는 오늘(18일) 모바일 방치형 RPG '갓깨비 키우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갓깨비 키우기'는 전작 '버섯커 키우기'의 개발팀의 작품이며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정식 출시와 동시에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도 시작돼 '춘식이'와 '어피치' 등 인기 캐릭터의 한정 스킨을 선보인다.
YTN digital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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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깨비 키우기'는 전작 '버섯커 키우기'의 개발팀의 작품이며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정식 출시와 동시에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도 시작돼 '춘식이'와 '어피치' 등 인기 캐릭터의 한정 스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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