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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모가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해 온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버지가 지금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습니다.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하루 먼저 체포된 피해자 어머니는 어제 경찰에 구속된 상태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을 해 온 사건과 관련해서 현재 피해자의 아버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경찰서를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부천 원미경찰서인데요.
지금 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니다.
아버지는 폭행 치사, 사체 손괴유기, 아동 복지법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영장이 신청이 되어 있고요.
하루 먼저 체포가 되었던 피해자의 어머니는 어제 이미 경찰에 구속이 된 상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모가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해 온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버지가 지금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습니다.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하루 먼저 체포된 피해자 어머니는 어제 경찰에 구속된 상태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을 해 온 사건과 관련해서 현재 피해자의 아버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경찰서를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부천 원미경찰서인데요.
지금 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니다.
아버지는 폭행 치사, 사체 손괴유기, 아동 복지법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영장이 신청이 되어 있고요.
하루 먼저 체포가 되었던 피해자의 어머니는 어제 이미 경찰에 구속이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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