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남산의 국가안전기획부 청사 가운데 하나인 제1별관이 '남산 제모습찾기'사업의 일환으로 1996년 오늘 폭파해체됐다.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탄압과 인권유린으로 악명이 높았던 안기부청사는 남산 외인아파트, 하얏트호텔 등과 함께 남산의 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지적되어왔다.
이날 해체된 5층짜리 직사각형 회색 건물은 발파단추를 누르자 연쇄 폭발음과 함께 내려 앉았다.
건물 잔해 위로 남산타워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를 지켜보던 폭파해체팀과 시민들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탄압과 인권유린으로 악명이 높았던 안기부청사는 남산 외인아파트, 하얏트호텔 등과 함께 남산의 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지적되어왔다.
이날 해체된 5층짜리 직사각형 회색 건물은 발파단추를 누르자 연쇄 폭발음과 함께 내려 앉았다.
건물 잔해 위로 남산타워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를 지켜보던 폭파해체팀과 시민들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