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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오늘!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 콜롬비아에서 지진이 일어나 2,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아르메니아 등 3개 도시가 쑥대밭이 됐다.
땅밑 32km 지점이 진앙지여서 피해가 매우 컸다.
아르메니아 시에서만도 18만여 명이 집을 잃었고 커피 생산 농민들은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 콜롬비아에서 지진이 일어나 2,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아르메니아 등 3개 도시가 쑥대밭이 됐다.
땅밑 32km 지점이 진앙지여서 피해가 매우 컸다.
아르메니아 시에서만도 18만여 명이 집을 잃었고 커피 생산 농민들은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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