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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 중이던 영화배우 캐리 그랜트(Cary Grant)가 1966년 오늘 젊은 새 부인과 함께 고향인 영국 브리스틀(Bristol)을 방문한다.
이 때 그의 나이 62살!
부인은 28살의 미녀 다이안 캐논 양!
몰려든 사진기자들 앞에서 그랜트는 네 번째 부인 캐논 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줬다.
그랜트는 영국풍의 깔끔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대표작으로 히치콕이 감독한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때 그의 나이 62살!
부인은 28살의 미녀 다이안 캐논 양!
몰려든 사진기자들 앞에서 그랜트는 네 번째 부인 캐논 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줬다.
그랜트는 영국풍의 깔끔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대표작으로 히치콕이 감독한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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