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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손가락 접촉 사건'으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김태흠 의원의 질의 도중 김진애 의원이 야유성 발언을 한 것이 발단이 됐는데요,
질의가 끝난 뒤 김진애 의원을 찾아간 김태흠 의원이 손으로 등을 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이후, 회의장은 '손가락으로 등을 건드린 사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찬반 토론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오랜 난상토론 끝에 결국 사과하는 김태흠 의원.
하지만 조건을 달았는데요, 앞으로 자신이 발언할 때는 '야지' 놓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야지가 무슨 뜻인지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국회 #YTN #돌발영상 #김태흠 #김진애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야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태흠 의원의 질의 도중 김진애 의원이 야유성 발언을 한 것이 발단이 됐는데요,
질의가 끝난 뒤 김진애 의원을 찾아간 김태흠 의원이 손으로 등을 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이후, 회의장은 '손가락으로 등을 건드린 사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찬반 토론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오랜 난상토론 끝에 결국 사과하는 김태흠 의원.
하지만 조건을 달았는데요, 앞으로 자신이 발언할 때는 '야지' 놓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야지가 무슨 뜻인지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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