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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선고 이후 여야 대표는 장외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위증교사 1심 무죄에 수긍하기 어렵지만 존중한다고 하면서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판보다는 민생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여야 대표의 말말말, NEW 돌발영상에서 확인해 봅니다.
#한동훈 #이재명 #장외설전 #무죄 #민생 #YTN #돌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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