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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노무현 시민센터, 노무현재단 기념관의 평당 건설비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을 향해
"제발 나를 고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자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저분을 저런 거 하라고 모셨다며 화답했는데요.
김경율 비대위원에 대한 당내 불만을 불식시키려는 걸까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 : 김대근
제작 : 김현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무현 시민센터, 노무현재단 기념관의 평당 건설비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을 향해
"제발 나를 고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자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저분을 저런 거 하라고 모셨다며 화답했는데요.
김경율 비대위원에 대한 당내 불만을 불식시키려는 걸까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 : 김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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