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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남동에서 8년째 초콜릿 가게를 운영하는 최수현 씨는 최근 재료를 살 때마다 화들짝 놀랍니다.
수제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카오매스와 파우더 등 재룟값이 눈에 띄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제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카오매스와 파우더 등 재룟값이 눈에 띄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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