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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그만두고 마흔 살이라는 나이에 게임 개발에 뛰어든 박진만 대표.
1인 개발자로 시작해, 지금은 직원 5명을 둔 게임사 대표가 됐습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인 개발자로 시작해, 지금은 직원 5명을 둔 게임사 대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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