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양보 부탁했다 '날벼락'

자리 양보 부탁했다 '날벼락'

2024.12.02.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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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씨는 지난 6월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다가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청에 격분해 해당 승객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 씨는 해당 승객의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밀치고 멱살을 잡아 흔들었으며 심지어 주변 승객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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