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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00미터에서 끌어올린 이 소금물에는 바로 리튬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곳에서 넉 달에 걸쳐 햇볕과 바람을 이용해 농축시킨 뒤, 본격적인 추출 공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곳에서 넉 달에 걸쳐 햇볕과 바람을 이용해 농축시킨 뒤, 본격적인 추출 공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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