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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한국 보수진영이 이 구호를 외치는 건 윤 대통령과 트럼프의 정치적 발언이 갈수록 비슷해지고 있다는 걸 반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윤대통령 #트럼프 #성조기
제작 : 송은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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