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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축사에 있던 소 67마리 중 4마리만 제외하고, 63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건데요.
경찰이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외부 침입의 흔적은 없었고, 질병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 : 최지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이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외부 침입의 흔적은 없었고, 질병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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