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켜 방치된 시설

뒤엉켜 방치된 시설

2025.04.28.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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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앞바다 수심 10m 바닷속.

끊어진 밧줄과 해조류가 거미줄처럼 얽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제작 :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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