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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앞바다 수심 10m 바닷속.
끊어진 밧줄과 해조류가 거미줄처럼 얽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제작 : 안진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끊어진 밧줄과 해조류가 거미줄처럼 얽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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