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00:00 남녀 안 가린 무차별 수법...믿었던 텔레그램에 발등 찍힌 '자경단' [지금이뉴스] (2025년 1월 23일, 이선 에디터)
01:13 [자막뉴스] "동문 골라 변태적 범행"...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2024년 10월 31일, 김다현 기자)
03:05 딥페이크 10대 피해자 22배 폭증...전문가 "전문화되고 있다" [앵커리포트] (2024년 10월 31일)
06:25 '안전한 딥페이크 영상' 홍보...20대 판매자 구속 (2024년 9월 30일, 차상은 기자)
08:03 10대까지 침투한 '딥페이크'...법 강화해도 처벌 '미온적' (2024년 10월 13일, 이종구 기자)
제작 : 정의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01:13 [자막뉴스] "동문 골라 변태적 범행"...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2024년 10월 31일, 김다현 기자)
03:05 딥페이크 10대 피해자 22배 폭증...전문가 "전문화되고 있다" [앵커리포트] (2024년 10월 31일)
06:25 '안전한 딥페이크 영상' 홍보...20대 판매자 구속 (2024년 9월 30일, 차상은 기자)
08:03 10대까지 침투한 '딥페이크'...법 강화해도 처벌 '미온적' (2024년 10월 13일, 이종구 기자)
제작 : 정의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