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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음력 설을 '아시아 음력 설'로 표기하고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법안을 함께 추진한 한국계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백만 명 넘는 아시아계 학생들이 문화 전통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포용적인 미국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2015년 뉴욕시 공립학교 '음력 설' 휴일 지정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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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담긴 법안을 함께 추진한 한국계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백만 명 넘는 아시아계 학생들이 문화 전통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포용적인 미국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2015년 뉴욕시 공립학교 '음력 설' 휴일 지정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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