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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재무장관 회의'때 합의된 역내 자금지원체계.
지난 2월, 기금을 1,200억 달러로 확대.
공동기금은, 금융위기에 처한 역내 국가가 요청할 경우 회원국이 분담금 비율에 따라 자금을 지원함. 외환부족 사태시 긴급 자금으로 쓸 수 있는 일종의 외환비상금.
한국은 기금 1,200억 달러 가운데 16%인 192억 달러를 부담. 중국과 일본은 32%인 384억 달러씩 부담.
나머지 240억 달러는 아세안 10개국이 분담.
자금 요청 한도는 아세안 10개국이 분담금의 2.5배∼ 5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은 각각 192억 달러씩임.
외환시장 보호 역할할 것으로 기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월, 기금을 1,200억 달러로 확대.
공동기금은, 금융위기에 처한 역내 국가가 요청할 경우 회원국이 분담금 비율에 따라 자금을 지원함. 외환부족 사태시 긴급 자금으로 쓸 수 있는 일종의 외환비상금.
한국은 기금 1,200억 달러 가운데 16%인 192억 달러를 부담. 중국과 일본은 32%인 384억 달러씩 부담.
나머지 240억 달러는 아세안 10개국이 분담.
자금 요청 한도는 아세안 10개국이 분담금의 2.5배∼ 5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은 각각 192억 달러씩임.
외환시장 보호 역할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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