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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해보이는 건물이 이어져 있구요.
건물 앞에는 커다란 분수대도 있죠?
보기에도 멋진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집으로 꼽히는 LA의 대저택인데요.
이번에 영국 재벌가의 상속녀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 대저택은 헐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였던 고 아론 스펠링이 지은 뒤 미망인인 캔디 스펠링이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의 회장이자, 영국의 억만장자 '버니 에클-레스턴'의 22살 상속녀 페트라에게 팔렸습니다.
5,000㎡ 규모에 침실과 영화관, 볼링장 등 방만 123개에 달하는 이 저택은 1억 5,000만 달러, 우리돈 1,700억 원에 매물로 나왔지만 매매가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패션 디자이너인 페트라는 오는 8월 영국의 기업인과 결혼한 뒤 런던과 이 곳에서 1년의 절반씩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건물 앞에는 커다란 분수대도 있죠?
보기에도 멋진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집으로 꼽히는 LA의 대저택인데요.
이번에 영국 재벌가의 상속녀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 대저택은 헐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였던 고 아론 스펠링이 지은 뒤 미망인인 캔디 스펠링이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의 회장이자, 영국의 억만장자 '버니 에클-레스턴'의 22살 상속녀 페트라에게 팔렸습니다.
5,000㎡ 규모에 침실과 영화관, 볼링장 등 방만 123개에 달하는 이 저택은 1억 5,000만 달러, 우리돈 1,700억 원에 매물로 나왔지만 매매가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패션 디자이너인 페트라는 오는 8월 영국의 기업인과 결혼한 뒤 런던과 이 곳에서 1년의 절반씩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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