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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웨덴 북부에 세계 최대 얼음 호텔이 들어섰습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할 1000곳'에 드는 이 곳으로 함께 가보시죠.
호텔 건물 자체는 물론 안내데스크도 로비도 모두 눈과 얼음으로 이뤄졌습니다.
객실 안의 소파와 의자 역시 얼음!
얼음 침대 위에는 순록 가죽을 깔아 냉기를 느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스위트룸의 하룻밤 숙박비는 우리 돈으로 110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호텔을 짓는데 무려 5천 톤의 눈과 얼음이 동원됐는데, 4월부터는 서서히 녹기 시작해서 토르네 강으로 흘러든다고 하네요.
이젠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겠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웨덴 북부에 세계 최대 얼음 호텔이 들어섰습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할 1000곳'에 드는 이 곳으로 함께 가보시죠.
호텔 건물 자체는 물론 안내데스크도 로비도 모두 눈과 얼음으로 이뤄졌습니다.
객실 안의 소파와 의자 역시 얼음!
얼음 침대 위에는 순록 가죽을 깔아 냉기를 느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스위트룸의 하룻밤 숙박비는 우리 돈으로 110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호텔을 짓는데 무려 5천 톤의 눈과 얼음이 동원됐는데, 4월부터는 서서히 녹기 시작해서 토르네 강으로 흘러든다고 하네요.
이젠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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