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영구 없다~"로 유명한 심형래 씨가 영구 파티를 열었습니다.
심형래 씨가 감독과 주연을 한 영화 '라스트 갓파더'의 개봉을 앞두고 마련한 자리였는데요.
'영구'를 사랑하는 수백 명의 팬들이 함께 한 파티 모습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녹취:심형래, 영화감독]
"(땡칠이는 어디갔나?) 어딘가 있지 않을까?...20년 이상 사는데 불만 있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구 없다~"로 유명한 심형래 씨가 영구 파티를 열었습니다.
심형래 씨가 감독과 주연을 한 영화 '라스트 갓파더'의 개봉을 앞두고 마련한 자리였는데요.
'영구'를 사랑하는 수백 명의 팬들이 함께 한 파티 모습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녹취:심형래, 영화감독]
"(땡칠이는 어디갔나?) 어딘가 있지 않을까?...20년 이상 사는데 불만 있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