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파라과이 한인 청년 연합회 동포 청년들 위한 슈퍼스타 경연대회 개최

[동포사회] 파라과이 한인 청년 연합회 동포 청년들 위한 슈퍼스타 경연대회 개최

2010.06.03.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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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한인 청년 연합회는 지난달 22일 아순시온 미국문화원에서 '파라과이 슈퍼스타 노래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동포 청년 열다섯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쳐 동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사랑은'을 부른 황나연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파라과이에서 YTN 인터내셔널 고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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