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소설가 이승우, 천명관 씨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과 한-러 친선협회가 마련한 이 행사에서 두 작가는 러시아어로 번역한 대표작 '식물들의 사생활'과 '고령화 가족'을 낭독한 뒤 참석자 60여 명과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문학번역원과 한-러 친선협회가 마련한 이 행사에서 두 작가는 러시아어로 번역한 대표작 '식물들의 사생활'과 '고령화 가족'을 낭독한 뒤 참석자 60여 명과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