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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고의 가드 양동근 선수
자신이 주인공인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참지 못하는데…
이대로 보내기에 아쉬워서 준비한 '다시 보는'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신이 주인공인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참지 못하는데…
이대로 보내기에 아쉬워서 준비한 '다시 보는'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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