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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보수세력이 한데 뭉쳐 출범한 미래통합당의 첫 의원총회.
옛 자유한국당이 새로운보수당과 전진당을 흡수 통합한 듯한 모습에 정병국 의원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직설적인 지적에 나섭니다.
'새로 온 사람' 취급하지 않겠다, 다 같이 만든 당이라는 지적에 한국당 출신 의원들이 한발 물러서면서 겨우 화해 무드로 접어드는 듯했지만,
뒤늦게 회의장에 당도한 누군가로 인해 회의장은 일순간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새로오신분 #흡수통합 #새로운보수당 #전진당 #정병국 #이언주 #황교안 #헌혈 #코로나19 #돌발영상 #YT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옛 자유한국당이 새로운보수당과 전진당을 흡수 통합한 듯한 모습에 정병국 의원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직설적인 지적에 나섭니다.
'새로 온 사람' 취급하지 않겠다, 다 같이 만든 당이라는 지적에 한국당 출신 의원들이 한발 물러서면서 겨우 화해 무드로 접어드는 듯했지만,
뒤늦게 회의장에 당도한 누군가로 인해 회의장은 일순간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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