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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포 이민지가 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민지는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여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일본의 하타오카와 나란히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림이 9언더파 공동 6위, 지난 대회 우승자 유소연은 공동 21위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민지는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여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일본의 하타오카와 나란히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림이 9언더파 공동 6위, 지난 대회 우승자 유소연은 공동 2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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