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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김세영이 6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1번에서 16번 홀까지 연속 버디을 잡아내는 등 모두 아홉 타를 줄이며 지난해 챔피언 캐서린 커크를 한 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강지민이 6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주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성현은 2오버파로 부진해 컷 탈락 위기를 맞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세영은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1번에서 16번 홀까지 연속 버디을 잡아내는 등 모두 아홉 타를 줄이며 지난해 챔피언 캐서린 커크를 한 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강지민이 6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주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성현은 2오버파로 부진해 컷 탈락 위기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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