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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24일 만에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최지만은 토론토와 경기에서 팀이 6대 1로 앞선 7회 솔로 홈런을 쳐내 팀의 7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샌프란시스코전에서 7대 5로 앞선 8회 초에 나와 홈런 두 방을 맞고 3실점 했지만, 8회 말 팀 타선이 경기를 뒤집어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지만은 토론토와 경기에서 팀이 6대 1로 앞선 7회 솔로 홈런을 쳐내 팀의 7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샌프란시스코전에서 7대 5로 앞선 8회 초에 나와 홈런 두 방을 맞고 3실점 했지만, 8회 말 팀 타선이 경기를 뒤집어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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