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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역을 앞둔 해외파 투수 이대은이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됐습니다.
미국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와 일본 지바 롯데에서 뛰었던 이대은은 2015년 프리미어 12에서 국가대표로 뽑혀 우리나라의 우승을 이끄는 등 당장 1군에서 통할 선발 투수로 꼽혔습니다.
역시 메이저리그 유망주였던 내야수 이학주가 전체 2순위로 삼성에 지명되는 등 10개 구단은 드래프트 참가 선수 1,072명 가운데 10명씩, 모두 100명을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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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와 일본 지바 롯데에서 뛰었던 이대은은 2015년 프리미어 12에서 국가대표로 뽑혀 우리나라의 우승을 이끄는 등 당장 1군에서 통할 선발 투수로 꼽혔습니다.
역시 메이저리그 유망주였던 내야수 이학주가 전체 2순위로 삼성에 지명되는 등 10개 구단은 드래프트 참가 선수 1,072명 가운데 10명씩, 모두 100명을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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