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

2018.10.30. 오전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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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박성현 선수가 태국의 쭈타누깐에게 정상을 내줬습니다.

박성현은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2위였던 쭈타누깐이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쭈타누깐은 또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도 확정했습니다.

유소연과 박인비가 3, 4위를 유지했고 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고진영이 10위에 올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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