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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이 4쿼터 막판 극적인 역전 승부를 만들어내며 KCC를 80 대 77로 이겼습니다.
삼성의 이관희는 경기 종료 9.6초 전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팀 내 가장 많은 19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창원에서는 LG가 인삼공사를 74 대 59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의 이관희는 경기 종료 9.6초 전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팀 내 가장 많은 19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창원에서는 LG가 인삼공사를 74 대 59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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