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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GC 인삼공사가 KCC에 짜릿한 연장 접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컬페퍼가 27점으로 활약해 96대 91로 이겼습니다.
선두 모비스는 LG를 77대 75로 꺾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SK는 삼성을 59대 57로 따돌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컬페퍼가 27점으로 활약해 96대 91로 이겼습니다.
선두 모비스는 LG를 77대 75로 꺾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SK는 삼성을 59대 57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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