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측 "과로로 입원 치료 중…휴식 취할 예정"

캔 배기성 측 "과로로 입원 치료 중…휴식 취할 예정"

2018.11.30. 오후 4: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캔 배기성 측 "과로로 입원 치료 중…휴식 취할 예정"
AD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캔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YTN Star와의 통화에서 "배기성이 과로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 의료진에게 휴식을 권유받아 당분간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기성은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캔은 지난 9월 신곡 '원츄'를 발매했고, 배기성은 지난 12일 솔로앨범 '애달픈'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12월 2일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캔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개그맨 안상태가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KG컴퍼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