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왼쪽부터) Max Mara, Fendi, Prada]
YG 케이플러스 여자 모델들이 2018 F/W 밀란패션위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정소현은 다양한 쇼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행보를 밟고 있다.
[신현지 'Anteprima']
[배윤영 'Max Mara']
[정소현 'Emilio Pucci']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