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위너 강승윤 “악플 찾아다니면서 본다...이유가”

‘비밀의 정원’ 위너 강승윤 “악플 찾아다니면서 본다...이유가”

2018.05.27. 오전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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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의 강승윤이 악플을 찾아다니면서까지 본다고 털어놨다.



27일 tvN 심리분석 토크쇼 ‘비밀의 정원’이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로 돈스파이크와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걱정에 대한 질문에 강승윤은 “악플을 자꾸 본다. 악플을 찾아보는데 요즘에 잘 없더라. 그러면 억지로 악플을 찾아다니면서 본다”고 털어놨다.



그는 “되게 마음 아프고 상처가 되지만 그래로 악플을 보게 된다. 어느 순간 비판을 해주거나 비난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지니까 현실에 안주하게 되더라. 그게 저는 불안하다. 진짜 이중적인 심리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비밀의 정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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