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밖에 안 걸렸거든요"…채수빈의 '심쿵' 유혹 [화보]

"3초 밖에 안 걸렸거든요"…채수빈의 '심쿵' 유혹 [화보]

2018.10.26.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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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의 심장폭격 유혹이 시작됐다.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열정 가득한 1년 차 신입사원 역으로 열연 중인 채수빈은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채수빈은 가을색 짙은 고즈넉한 무드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패션 씬부터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내뿜었다.



특히 그녀는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이제훈이 했던 여심저격 명대사 '3초 밖에 안 걸렸거든요'처럼 사랑스런 미소부터 고혹적인 포즈까지 다채롭게 소화, 촬영장 스태프들을 3초 만에 반하게 하는 결정적인 순간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청순한 미모로 통통 튀는 발랄함부터 아련한 첫사랑의 이미지까지 선보인 그녀의 이번 패딩 화보는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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