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조카티비’ 하연수, 존맥 형제와 첫 만남+집 공개

‘내 손안에 조카티비’ 하연수, 존맥 형제와 첫 만남+집 공개

2019.02.17. 오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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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가 미국에서 온 형제 존앤맥과 이모와 조카가 되어 콘텐츠제작에 도전했다.



17일 tvN '내손안에 조카티비‘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배우 하연수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거실과 아기자기한 공예품들, 깔끔한 주방이 공개됐다.



이날 하연수는 미국에서 온 형제 존앤맥과 함께 팀을 이루게 됐다. 하연수는 한옥에서 존앤맥과 첫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자신의 비밀상자에서 귀여운 인형을 가져왔고 “내 조카가 되어 주겠니?”라며 선물해 형제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하연수와 존앤맥이 한복을 입고 서당의 선생님과 학생으로 분했다. 하연수는 존앤맥의 얼굴을 직접 그려주었고 형제는 마음에 들어 했다.



이어 하연수와 존맥 형제는 함께 녹두전과 옥수수전, 꼬치전 만들기에 도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내손안에 조카티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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